예쁜것

[스크랩] 그리움, 눈물, 사랑 그리고 행복..김순겸

채수련 2009. 12. 18. 22:41

 

 

우리 정서를 화폭에 담는 화가 

김 순겸 

 

  

               

      작품명:기억 너머-그리움-향기가 나요        작품명:기억너머-그리움-목련이 피었습니다.       작품명:기억 너머-그리움-어서오세요

 

 

 

 

 작 품 명 : 여유로움, 그것만으로 행복을 엽니다    //   장 르 : Acrylic on Korean paper

 

 

 

 작 품 명 : 행복-2     //   장 르 : 아크릴/장지

 

  

 

 

 

그리움, 눈물, 사랑 그리고 행복  


그리움이라 했다

기억해 내지 않아도 누군가가 눈앞을 어른대는 것이

그래서 내가 그 사람 때문에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것이

그리움이라 했다.


눈물이라 했다

누군가를 그려 보는 순간 얼굴을 타고 목으로 흘러 내리던

짠내 나는 것 눈물이라 했다.


몹쓸 병이라 했다.

사랑이란 놈은 방금 배웅하고 돌아 와서도

그를 보고프게 만드는 참을성 없는 놈이라 했다

그래서 사랑이란 놈은 그 한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게 만드는 몹쓸 놈이라 했다.


행복이라 했다

누군가를 그리워 하고 그 이름을

불러 보고 또 눈물 짓고 설레는 것이

그래서 순간순간 누군가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는 것이

살아 있다는 행복이라 했다.


** 사랑이 가득한 이야기 중에서 **


  

 

 

꽃,나비,하얀 여백으로 그리움을 그린..... 

 

 작 품 명 : 기억 너머-그리움-그대의 향기를 사랑합니다

 

 

 

 

 작 품 명 : 기억 너머-그리움-여기 있었네요

 

 

 

 

 작 품 명 : 기억 너머 그리움 - 재너머 길

 

 

 

                                                            

                                                         작품명:기억너머-그리움- 진달래꽃                 작품명:기억너머-그리움- 목련이 피었습니다

 

.

 

 

 작 품 명 : 기억너머-그리움-목련이 피었습니다.

 

 

 

           

                                                            작 품 명 : 행복 image-나팔꽃                     작 품 명 : 행복 image 풍요로움을 엽니다

 

  

 

 작 품 명 : 행복 image 풍요로움을 엽니다

 

 

 

 

 작 품 명 : 행복을 엽니다

 

 

 

 

 

 작 품 명 : 행복한 마음으로 그대를 기다립니다.

 

 

 

 

 작 품 명 : 기억너머-그리움

 

 

 

 

 작 품 명 : 기억너머-그리움-어머님의 향기

 

 

 

 

 작 품 명 : 내 마음이 그대의 가슴 안에 머물때

 

 

 

 

 작 품 명 : 기억너머-그리움-진달래꽃

 

 

 

 

 작 품 명 : 기억너머-그리움-진달래꽃

 

 

 

 

 작품명:기억너머-그리움-고향이 있어 행복합니다

 

 

 

 

 작 품 명 : 기억 너머 그리움 - 당신이 그립습니다.

 

 

 

                                                                       

 

 

 늦게 핀 사랑 (Too Late) Violin Instrumental


 

김순겸

서울국제현대미술제 집행위원(`04)
서울국제리빙아트엑스포 운영위원(`05)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대전 심사위원(`05)
시흥시 미술공로상 수상(`04)

저서-
미술의 감상과 이해(학문사, 공저)
청소년을 위한 동양미술사(두리미디어, 공저)

현재소속-
한국미술협회, 한라미술인협회, 대전현대미술협회, 그룹 터 회원,전업 작가로 활동 중)

예술은 창조다. 창조는 독창적이어야 한다.
김순겸화백은 외국인의 정서에는 없는 우리 문화(한지 방문)를
그가 처음으로 화폭에 담아 우리 것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한국인만이 느낄수 있는 한지 문화와 정서를 화폭에 담아 작품으로 성화시키고 있다.
세계화되어 있다. 외국 작품을 모방한 작품은 인정 받을 수 없다.

 

 

 

 

 

출처 : 파리한지
글쓴이 : ng문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