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성탄선물로
아마릴리스 구근을 정희씨에게서 받았서
작년봄에 아름다운 꽃을 피웠다.
꽃이 지고 난 다음 구근을 노지에 옮겨 심었다.
가을에 캐서 거실 빈 바구니에 두었다가
1월에 화분에 심었는데
네개고 옆에 꽃대가 또하나 올라오고 있다.
꽃보다 예쁜 정희씨를 생각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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