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선교사님과 사모님 카나다와 미국여행중 뉴욕을 방문하셔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습니다.
기념으로 내가 만든 한지 부채를 드렸드니 이렇게 사진을 찍어 보내주셨내요.
'아름다운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에서 크리스 마스 장식이 가장 아름다운집 Flushing 166St 26Ave (0) | 2014.12.14 |
---|---|
[스크랩] 제가 자식일 때는 몰랐습니다 (0) | 2011.02.05 |
[스크랩] 조세현의 "사랑의 사진전" (0) | 2011.01.30 |
Statue of Liberty & Empire State Building (0) | 2010.09.17 |
아기사진 (0) | 2010.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