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

케빈선교사님, 사모님

채수련 2011. 10. 6. 22:09

 

케빈선교사님과 사모님 카나다와 미국여행중 뉴욕을 방문하셔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습니다.

기념으로 내가 만든 한지 부채를 드렸드니 이렇게 사진을 찍어 보내주셨내요.